본문 바로가기

의료진/칼럼 및 뉴스

[덴탈포커스]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 10월 9일 개막

 

 

 

▲ 2016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 공식 포스터 (김종엽 원장: 우측에서 7번째 프로필)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이 2016년 월드심포지엄이 오는 10월 09일 서울 The-K 호텔(구 서울교육문화회관)서 개최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Present & Future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진행되며, 30여국서 300여명의 해외 치과의사도 방문할 예정이다. 네오바이오텍이 보유한 세계적인 명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전망.

 

심포지엄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진료스탭) 섹션으로 나눠 각 분야별 전문가가 혁신적인 네오바이오텍의 신제품, 임상결과 등을 발표하는 강의로 채워져 있다. 치과기공사를 위한 별도의 간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치과의사섹션 첫 강의는 미국 Dr. Dennis Smiler가 맡아, ‘Innovative Solutions for Advanced Implant Technologies’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Dr. Dennis Smiler는 ICOI, AAID, ADA, AO 등 세계 유수의 학회서 회장을 역임한 세계적인 임상가다. Sinus, GBR 등의 임상분야서 수많은 논문과 저서를 남겼으며, 현재는 네오바이오텍 제품의 우수성을 세미나와 라이브서저리 등을 통해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어 김종엽 원장이 ‘What's New in NeoNAVIGuide System’을 주제로, 노현기 원장은 ‘Clinical Tips for Guided Implant Placement’을 주제로, 각각 새로워진 네오바이오텍의 가이드 시스템을 다룰 예정이다.

 

또 염문섭 원장은 ‘Crestal & Lateral Sinus Graft with NeoGuide’를 주제로, 이성복 교수는 ‘Guided AnyTime Loading in the Fully Edentulous Arches’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점심시간엔 특별한 ‘Luncheon Seminar’가 진행된다. 김남윤 원장, 김종화 원장, 김중민 원장, 김종엽 원장이 ‘Which one? - Manual or Digital Placement?’를 주제로, 임상가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계획이다.

 

오후 첫 강연은 허영구 대표(네오바이오텍)가 직접 나서 ‘New Neobiotech Technologies of Future Implant Dentistry’를 주제로, 네오바이오텍의 신제품과 장기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김도영 원장이 ‘Prevention and Management of Esthetic Complications’를 주제로, 정영복 원장은 ‘How do you think? Implant warranty’를 주제로 연단에 오른다.

 

또 박정철 교수가 ‘Analog vs Digital Guided GBR’을 주제로, 함병도 원장은 ‘Immediate Placement & Loading in the Esthetic Zone’을 주제로 심포지엄의 마지막을 장식하게 된다.

 

이번 심포지엄의 사전등록은 오는 10월 6일까지 진행되며, 사전등록시 등록비는 무료다. 등록을 원할 경우, 네오바이오텍 홈페이지(neobiotech.co.kr)나 해당지역 영업사원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출처] 덴탈포커스 - 네오바이오텍 월드심포지엄 10월 9일 개막 /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