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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칼럼 및 뉴스

보스톤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 12월 9일 MBC 생방송 오늘 아침 출연

 

 

 

 

보스톤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은

2013년 12월 09일(월) 아침에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아침"에 출연하여

임플란트의 다양한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큰 돈 들인 임플란트! 부작용 때문에 괴로워?!

 

 

대한민국 고령화 시대
노화된 치아를 대신하는 시술이 연간 50만건이나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고가의 비용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임플란트 시술 건수는 늘어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부작용으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10명 중 2명 꼴로 급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몇 년 전, 앞니 임플란트 시술을 받은 올해 73세 박할머니,

깨진 치아를 대신하여 임플란트를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문제가 생겼다고 합니다.

 

"병원에 가서 알아봤더니 염증이라고 해서 약을 지어다 먹었는데
이가 아프면 머리도 막 아프고, 소화도 안되고 아주 몸살 난 것처럼 아파요."

 

박할머니는 약을 먹지 않으면 온 신경이 곤두설 만큼 시술 받은 주변으로

통증을 느낀다며 울통을 호소했습니다.

 

 

 

 

<임플란트 부작용에 대한 보스톤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님 인터뷰 >

 

“임플란트 하고 난 뒤 부작용은 다양하고요.
나사풀림이나 보철물의 파절과 같은 기계적인 문제에서부터

임플란트 주변의 뼈가 녹는다든지 골 유착이 안 되는 생물학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임플란트는 부작용이 없는 치료가 아닙니다.

따라서 정확히 진단되고 전문가에 의한 세심하게 치료되어야 하며,

치료 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보스톤스마트치과에서 임플란트와 관련된 부작용을 최소로 하며,

문제를 예측할 수 있다면 피하고, 피할 수 없다면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임플란트 부작용이 걱정된다면?

보스톤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과 1:1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