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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칼럼 및 뉴스

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

 

 

 

 

 

“디렉터로서의 임상교육은 오히려 제가 성장하는 발판이죠!”

 

김종엽 원장(스마트치과의원)은 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이하 GAO)의 창립 멤버다. 2008년 당시 미국 보스톤대학교에서

임상교수로 재직 중이었던 김 원장은 허영구 회장의 제안으로 GAO에 합류하게 되었다.

현재 GAO에서 디렉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그는 “여러 선생들에게 임상에서 얻은 지식을 나누어줄 수 있다는 것은

즐거운 일”이라며 “그 소통 과정은 내 사고를 넓히는 등 자기발전의 계기가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원장은 GAOB 모임의 총책임자이기도 하다. GAOB 모임은 다른 모임과 달리 자신이 듣고 싶은 강의 주제를

신청하면 두 달 안에 그 강의를 들을 수 있다.


특히 GAOB 모임은 30여 명 정도로 운영되는 소모임이기 때문에 의견 교환이 자유롭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손꼽힌다.

이와 관련 김 원장은 “최신 경향과 핫 이슈, 그리고 실제 임상에서 맞닥뜨리는 세세한 문제들을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장을

통해 서로 나눌 수 있다”고 말한 뒤 “임상에서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다는 것은 큰 행복 중 하나”라고 웃어 보였다.

한편 김 원장은 GAO 수료생들이 지금보다 더 큰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연구회 내에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할 뜻을

내비친 후 “역시 GAO는 제대로 진료하는 그룹이야! 하는 소리를 듣게끔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굳은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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