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신문] 이식학회, 오는 28일 서울대치과병원서 세미나

 

대한치과이식임플란트학회(회장 김영균, 이하 이식학회)가 오는 28일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1층 제1강의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해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강연의 장을 펼친다.

 

김종엽(보스톤스마트치과) 원장은 ‘발치 후 식립 시기에 따른 전략적 접근’을 연제로 참가자들과 만날 예정이며, 김용수(보스톤치과) 원장은 ‘발치 후 즉시 식립 임플란트의 이론적 배경과 그 적용’으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치협 보수교육점수 2점이 인정된다.

 

한편 이식학회는 오는 10월 15일 서울대학교치과병원 8층 대강당에서 ‘임플란트 실패는 어디서 왔을까?(역할 바꿔 생각해보기)’를 주제로 ‘2017 추계학술대회(학술대회장 김용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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