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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클리닉/틀니치료

65세 틀니 건강보험 틀니 가격 부담 줄이는 비법!

  일반적으로 성인의 치아는 사랑니를 제외하고 앞니와 어금니를 합쳐 총 28개 입니다. 하지만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65세 이상 어르신 중 절반 정도는 남아있는 치아가 20개 미만이었다고 합니다. 이렇듯 다수의 치아가 손실된 상태에서는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틀니치료를 받아야 하는데요. 





  지난 2016년 7월 1일부터 틀니 치료의 건강보험 적용 대상이 확대되면서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틀니 치료를 보다 경제적으로 받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틀니 건강보험 적용? 자세히 알아보기!

 

  - 틀니 치료의 건강보험은 만 65세 이상이고, 건강보험에 가입된 분이라면 누구나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건강보험 적용이 가능한 틀니의 종류는 전체틀니와 부분틀니 두 가지입니다.

 

  - 건강보험을 적용받기 위해서는 치료 받을 치과를 선택한 후, '건강보험 틀니 대상자 등록 신청서'를 작성하셔야 합니다.





건강보험 적용 후 틀니 가격은 얼마나 줄었을까?

 

  틀니 치료에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경우, 틀니 가격은 전체 치료 비용의 50% 정도로 줄어들게 됩니다.

 

  예를 들어 2016년 7월 1일 이전에 만 65세인 어르신이 틀니 치료를 받고 130만 원의 치료비용을 부담했다고 가정하면, 이제부터는 약 65만 원 정도에 치료받으실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다만, 치료 비용은 환자의 치아 및 잇몸 상태나 적합한 틀니 종류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확한 치료 비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직접 치과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틀니 가격 평준화, 차이는 맞춤형 결과에 있습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틀니 치료는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가격이 평준화 되었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가격에 치료를 받는다고 해도 누구는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고, 누구는 덜컥거림과 같은 불편함을 호소하기도 하는데요. 이 차이는 개인의 특성과 얼마나 잘 맞는 틀니가 완성되었느냐 하는 것에서 나타납니다.

 

 


  

맞춤형 틀니를 만드는

보스톤스마트치과의 노하우

 

  흔히 틀니는 사용 중 덜컥거림이나 빠짐이 발생하거나, 웃거나 말을 할 때 틀니를 착용한 티가 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골격에 딱 맞고, 치아의 형태나 색상, 치열을 정교하게 반영한 결과가 완성되면 이러한 불편함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보스톤스마트치과에서는 숙련된 의료진과, 치료 단계별 적절한 첨단 장비 활용이라는 노하우를 토대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맞춤 틀니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 보철과 전공, 20년 경력의 숙련된 치과의사!

 

  보스톤스마트치과의 틀니 치료는 미국 보스톤대학교에서 틀니 설계 및 제작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보철과를 수석으로 졸업하였으며, 20년 이상의 임상경험을 보유한 치과의사 김종엽 원장님이 진행합니다.


  또한 최종 틀니 장착 후에도 환자가 틀니를 올바르게 사용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 관리까지 함께합니다.



 

(CAD/CAM 시스템을 이용한 틀니 제작 과정)



- 개인의 특성을 꼼꼼히 파악하고, 정확히 반영할 수 있는 첨단 장비 활용

 

  보스톤스마트치과에서는 3D CT를 이용해 개인의 특성을 꼼꼼하게 파악합니다. 그런 다음, 분석내용을 바탕으로 CAD/CAM 시스템을 이용해 컴퓨터에서 틀니 모양을 설계합니다. 이를 통해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구조와 형태를 가진 틀니를 디자인할 수 있으며, 제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보스톤스마트치과에서는 틀니 치료 후, 꼼꼼한 구강 검진과 환자의 잇몸뼈 상태를 고려한 틀니 조절을 통해 한 번 제작한 틀니를 보다 오랫동안 편안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