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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클리닉/틀니치료

전체틀니가격 부분틀니가격

 

 

우리나라의 틀니 사용인구는 480만명 정도로 전체 인구의 12%를 치자할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2012년 7월 75세 이상 노인의 완전틀니 보험적용에 이어 2013년 7월에도 부분틀니도 보험적용을 받게 되어 틀니를 사용하는 노인의 수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무치악 상태라면? 전체틀니

 

전체틀니는 남아있는 치아가 하나도 없는 경우에 틀니가 잇몸과 턱뼈 위에 얹어지는 형태를 말합니다. 틀니 유지력을 오로지 잇몸을 통해서만 얻게 되어 처음에는 다소 불편하기도 하며, 잘 씹으려면 적응기간이 필요합니다. 보통의 경우 6~8주간의 적응 기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지만, 원래의 자연치아보다는 기능이 회복되는 정도는 작습니다.

 

 

 

치아가 어느 정도 남아있다면? 부분틀니로

 

부분틀니금속 같은 것으로 여러 군데의 연결시켜 남아 있는 치아에 연결하여 치아가 없는 부위의 잇몸 위에 얹어지는 형태를 말합니다. 고리 모양의 철사가 보이지 않게 제작되며, 전체틀니보다는 움직임이 적고, 사용하기 편합니다.

 

 

 

전체틀니가격, 부분틀니가격

 

2012년 7월부터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로 75세 이상 노인의 전체틀니에 대해 건강보험 급여(본인부담 50%)가 적용되었습니다. 올해 7월달부터 전체틀니와 마찬가지로 부분틀니의 본인 부담 비율도 50%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부분틀니 가격은 대개 150~200만원 안팎으로, 75세 이상은 부분틀니 가격의 반 정도만 내면 됩니다. 특히, 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는 본인 부담 비율이 2~30%로 낮아지며, 나머지 비용은 건강보험이 의료기관에 의료급여로 지급됩니다.

 

 

 

 

전체틀니, 부분틀니 누가 어떻게 만드느냐가 중요

 

틀니를 만들 때 있어 가장 먼저 알아보아야 할 점은 교합여부를 정확히 판단한 후, 틀니를 제작하는지, 틀니를 제작 경험이 많은 치과인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합니다. 틀니에 사용되는 치아의 형태와 색도 중요함으로, 심미적으로도 우수한 틀니를 만들어야 하며, 틀니 제작 후, 사용초기에 적응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도 이루어져야 합니다. 또한 보다 빠르고 정확한 틀니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기공실 운영 여부도 꼭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구강외과와 보철과를 복수 전공한 스마트치과의 김종엽 원장

 

스마트치과의 김종엽 원장님은 한국에서 구강외과를 전공한 후, 보스톤대학교 보철과를 수석 졸업하여 구강외과와 보철과를 복수전공한 몇 안되는 치과의사 중에 한 분이십니다. 스마트치과에서는 원내의 치과기공사와 치과의사가 호나자의 치아 모양과 색을 함께 확인하므로 오차의 범위를 줄이고, 자연치아 혹은 인접치아와 조화로운 결과가 나올 수 있게 제작하고 있습니다.

 

 

 

빠르고 정확한 보철물 제작을 위한 원내 기공실 운영

 

대부분의 치과에서는 보철물을 제작하기 위해 치아의 본을 뜨면 이 본을 뜬 인상체나 인상과정에 의해 만들어진 석고모형을 치과기공소로 보내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하지만, 스마트치과에서는 거의 대부분의 작업이 가능한 수준 높은 기공실을 병원 내에 갖추고 있으며, 경험 많은 치과기공사에 의해 보철물이 제작되므로, 그 기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스마트치과의 틀니클리닉

 

스마트치과에서는 치아를 상실한 경우 씹는 기능의 회복은 물론 사회생활을 가능케하는 틀니를 제작하는 틀니클리닉을 운영합니다. 이를 뽑기전 사전 제작된 틀니를 이용하여 치아 없이 생활하는 시간이 없도록 발치 당일 바로 낄 수 있도록 하는 즉시틀니, 광범위한 골이식 및 임플란트 수술이 전신적인 건강이 허락하지 않으시거나 비용이 부담되시는 분들을 위해 최소한의 임플란트만을 이용하는 최소 임플란트 틀니, 고리모양의 철사가 보이지 않게 제작되는 부분틀니 등 다양한 틀니의 제작이 가능합니다. 또한 거의 모든 대부분의 작업이 가능한 수준 높은 기공실을 운영하여 최소 내원으로 틀니 제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