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한충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대치과 자연치아살리기 : 심한충치도 살린다! 2015년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아동구강건강상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12세 어린이들의 우식영구치율(영구치에 생긴 충치 비율)은 8.3%라고 합니다. (영구치의 개수는 사랑니 제외 28개이니 12살부터 평균 2.3개의 충치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 됩니다.) 그리고 충치는 연령에 관계없이 나타나는 치아질환이므로 성인의 경우에는 더욱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흔하게 나타나는 충치는 의외로 대수롭지 않게 여겨 치료를 미루시는 경우가 많고, 이에 따라 증상이 심해지면서 심한 충치로 발전되곤 하는데요. 보통 심한 충치는 발치 후 임플란트가 권장되지만, 보스톤스마트치과에서는 다양한 유형별 충치치료로 자연치아를 최대한 살립니다. 건대치과 자연치아살리기 : 심한충치도 살린다! 건대 보스톤스마트치과의 자연치아살리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