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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임플란트

[치과신문] 네오, KAOMI 학술대회서 인기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 김인호)이 지난 11일과 12일 양일간 세종대광개토관에서 열린 대한구강악안면임프란트학회(회장 여환호·이하 KAOMI) ‘2017년 제24회 춘계국제종합학술대회 iAO 2017’(이하 iAO 2017) 치과기자재전시회에 참가했다. 네오는 이번 iAO 2017을 통해 신제품 Ridge Wider Kit와 IS-Ⅲactive, Neo NaviGuide 등을 선보여 관람객의 발길을 끌었다. 특히 Micro Groove 디자인을 적용한 ‘IS-Ⅲ active’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Bone Loss를 방지하고 잇몸 Sealing 효과를 극대화한 IS-Ⅲ active는 Thread가 0.9 Pitch로 증가해 Bone과 임플란트 간 접촉 면적을 늘려 고정력과 골융합률을 높였다. 또한 임.. 더보기
[덴탈포커스] 네오바이오텍, 제주서 Neo NaviGuide 세미나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이 지난달 18일 제주 베스트웨스턴호텔 로즈홀서 'Dr.Kim’s ONE DAY SEMINAR in JEJU'를 진행했다.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이 연자로 나선 이번 세미나서는 Neo NaviGuide의 전반적인 사용법이 다뤄졌다. 이날 세미나는 ‘기계적 문제를 줄이는 Screw Mechanics의 이해’를 시작으로 ‘캐드캠 임플란트 보철’, ‘현재의 Static 가이드 문제의 극복’, ‘Neo NaviGuide Surgery Hands-On 실습’ 등의 소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핸즈온 시간에 만족을 표했다. 이와 더불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질문을 주고받고 토론의 장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더보기
[치과신문] '치과 디지털'의 실제① NeoBiotech-Neo NaviGuide 최근 국산 임플란트 생산기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임플란트 가이드의 전쟁’을 방불케 할 정도로 각축전이 벌어지고 있다. 이는 각종 학술대회나 심포지엄 등에서는 디지털 가이드 시스템이 주요 토픽으로 다뤄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그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다. 본지는 임플란트 디지털 가이드를 위시한 디지털 시스템을 실제 치과에 어떻게 접목 시킬 것인지를 치과 워크플로우를 통해 따라가 본다. 이번 호에는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 이하 네오)의 ‘NeoNaviGuide(네오네비가이드)’를 5년째 임상에 적용하고 있는 김종엽 원장(보스톤스마트치과)을 찾아 가이드 시스템의 효과적인 적용 방법과 네오네비가이드의 특장점 등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 편리함에서 정확성으로 가치 이동 최근 임플란트 디지털 가이드 시스.. 더보기
건대치과 보스톤스마트치과 디지털임플란트로 정확하게 사고로 인해 빠졌거나 제 기능을 할 수 없게 된 치아를 대신해주는 임플란트. 최근에는 특히 디지털 임플란트가 각광을 받고 있습니다. 디지털 임플란트는 디지털 시스템을 통해 수술 결과의 오차를 줄여 부작용을 방지할 수 있고 본격적인 수술에 들어가기 전 결과를 미리 예측할 수 있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또, 치료 기간과 회복 기간, 내원 횟수를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디지털임플란트는 어떤 과정으로 진행이 될까요? 1. 3D-CT를 통한 정밀 진단과 모의수술 디지털 임플란트는 3D-CT 장비를 이용하여 아주 미세한 부분까지 삼차원적으로 정밀하게 촬영하여 임플란트를 심을 위치와 각도를 확인하고, 뼈 이식이 필요하다면 어느 정도의 뼈 이식이 필요한 지, 추후 안전 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