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치과 건대사랑니 매복사랑니 치과

 

 

 

 

사랑니는 세번째 어금니라고 알려있으며, 이가 날 때 마치 첫사랑을 앓듯이 아프기 때문에 사랑니라고 불리며, 우리나라에서 '사랑을 알 만한 나이에 나는 이'라는 의미로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랑니는 대개 위생관리가 힘들어 충치가 잘 생기고, 잇몸병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치아이며, 형태의 기형이 많고, 밖으로 돌출이 되지 않은 매복사랑니의 경우도 흔합니다.

 

 

사랑니 꼭 뽑아야 할까?

 

사랑니가 제 위치에 정상적으로 돌출되어 있고, 주변 치아에 지장을 주지 않느다면, 꼭 사랑니를 뽑을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랑니로 인해 주변 음식물이 많이 끼어 잇몸병이 발생하거나, 위생관리가 잘 안될 경우, 심하게 충치가 생긴 경우라면 뽑는 것이 좋습니다

 

 

 

매복사랑니란? 매복사랑니 발치

 

사랑니가 밖으로 나와 있지 않거나, 일부분만 잇몸 밖에 노출되는 것을 매복 또는 부분매복 사랑니라고 합니다. 매복사랑니의 경우 위의 설명과 같이 잇몸병이 잘 생길 수 있으며, 위생관리가 쉽지 않아 충치가 생기는 경우를 쉽게 볼 수있습니다.

 

이러한 매복사랑니를 발치하게 된다면, 마치 입구가 좁은 항아리에서 큰 물건을 꺼내야 할 때, 큰 물건을 잘라 작은 조각을 만들거나 항아리의 입구를 넓혀야 하는것처럼, 뽑으려는 매복사랑니를 절단하거나 사랑니 주변 골삭제를 통해 사랑니를 발치하게 됩니다. 특히 사랑니의 뿌리 형태의 변화가 많고 구부러진 경우가 많아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매복사랑니 왜 뽑기 어려울까?

 

 매복사랑니는 아래턱의 일부와 입술 주위 피부의 감각을 담당하는 신경과과 근접된 경우가 많아 무리하게 사랑니를 발치할 경우 드물게 신경 손상이 일어날 수 있으며, 일시적 또는 영구적으로 이상감각, 감각저하, 감각의 손실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사랑니가 구강내의 성장이 어느 정도 완료된 후에 CT로 진단한 후, 발치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매복사랑니 치과는 어디로 가야 할까?

 

대부분의 경우 매복사랑니의 경우 대학병원에 발치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매복사랑니의 적절한 치료가 가능하고, 실력과 장비를 갖추고 있는 치과를 선택한다면, 지속적인 관리와 편의적인 부분에서 좋을 수 있습니다.

 

 

 

 

건대치과, 건대사랑니 잘 뽑는 치과

보스톤스마트치과

 

건대입구역에 위치한 보스톤스마트치과는 매복사랑니의 뿌리가 신경관과 근접한 경우 표준치근단 촬영은 물론, 디지털 파노라마, CT 등의 검사를 통해 혹시나 있을 위험도를 평가하고 합병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보스톤스마트치과의 김종엽 원장은 군 제대 이후 의정부 백병원 치과, 구강악안면외과 과장으로서 하악골을 비롯한 안면부 골절 및 외상 환자들의 수술 및 치료의 경험이 있으며, 다수의 발치환자를 의뢰받아 치료한 바 있습니다.

 

보스톤스마트치과에서 매복사랑니발치를 받으시는 분들은 국내에서 사랑니 발치 및 턱, 얼굴 수술을 담당하는 구강악안면외과를 전공하였으며, 현재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전문의,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인정의인 김종엽 원장님에게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사랑니 발치는 국민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내국인은 물론 국내에 거주하는 보험 가입된 외국인이라도 보험적용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매복사랑니 때문에 걱정하고 있다면?

보스톤스마트치과 김종엽 원장님께 1:1 상담받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