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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칼럼 및 뉴스

[치과의사신문] 네오, 9월 10일 The-K 호텔서 월드 심포지엄 대주제 '5G of Implant Dentistry'

혁신 신제품 ‘AnyCheck’ 공개 예정 … 1~5G까지 핸즈온 부스 구성

 

네오바이오텍(대표 허영구·김인호)이 9월 10일 The-K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5G of Implant Dentistry’를 대주제로 ‘2017 Neobiotech World Symposium’을 개최한다.

 

‘5G of Implant Dentistry’는 빠른 속도와 안정성으로 차세대 네트워크 산업을 이끄는 이동통신 5G에서 모티브를 얻어, 네오바이오텍도 지속적으로 혁신제품을 출시하고 임상, 노하우를 공유해 Implant Dentistry를 이끄는 차세대 임플란트 업계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의미다.

 

심포지엄은 총 네 가지 세션으로 나눠 진행하며, 첫 번째 세션은 이성복·김형섭(경희치대 보철학교실) 교수와 김종엽(보스톤스마트치과) 원장이 ‘Neobiotech Prosthetic Technology’를 연제로 강연한다.

 

이어 두 번째 세션은  ‘Implant Loading Protocol’를 주제로, 김종화(미시간치과) 원장의 ‘AnyCheck(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 강연과 허영구(닥터허치과) 원장의 ‘AnyTime Loading’ 강연이 펼쳐진다.

 

김종엽 원장, 김중민(이웰치과) 원장, 맹명호(가온치과병원) 원장은 세 번째 세션의 연자로 나서 ‘Neo NaviGuide’를 연제로 디지털 임플란트 덴티스트리에 대해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네 번째 세션은 △함병도(카이노스치과) 원장 △신현승·조인우(단국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 △구기태(서울치대 치주과학교실) 교수 △김남윤(김남윤치과) 원장 등이 연자로 나서  ‘Advanced Implant Surgery’를 주제로 Peri-Implantitis와 GBR Solutions을 통한 임상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한 네오바이오텍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신제품 ‘AnyCheck’를 소개할 예정이다. ‘AnyCheck’는 임플란트 골융합 강도를 측정할 수 있는 타격식 임플란트 동요도 측정기로써, 타격식과 주파수공명식의 장점을 융합했다.

 

기존 16회였던 타격 횟수를 감소해 6회 타격만으로 ISQ Value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전시부스에서는 심포지엄 주제에 맞게 1~5G로 나눠 핸즈온 부스를 구성했다. 모든 핸즈온 부스에 참석해 도장을 받으면 사은품을 증정하며, 그 외에도 선착순 기념 제공 이벤트 등이 준비돼 있다.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홈페이지(www.neobiotech.co.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70-7493-0812)로 하면 된다.

 

[출처] 네오, 9월 10일 The-K 호텔서 월드 심포지엄 대주제 '5G of Implant Dentistry' / 기사원문보기